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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뜰’ 대표 김우경 변호사
멘토와 멘티가 만들어가는 거대한 ‘천상의 합창’
 
newsdaybox_top.gif [159호] 2013년 09월 01일 (일) 김지홍 기자 btn_sendmail.gif pow97@hotmail.com newsdaybox_dn.gif
 

청년은 무엇으로 사는가?

기성세대는 그들이 꿈과 열정,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도전정신과 청년의 패기로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하지만 조금만 더 곰곰이 생각해보면, 이러한 조언들은 얼마나 공허한가? 당장 취직이 발등에 떨어진 불이고, 졸업하면 폭탄이 되어 돌아올 학자금 대출은 두려움을 넘어 공포스럽다.

그렇다고 취직이 모든 문제의 해답도 아니다. 직장 내에서 겪는 상사와의 갈등은 고통스럽기 그지없고, 서투름이 가져오는 실수들은 자기비하를 넘어 절망감에 빠져들게 만든다. 이런 현실 속에서 과연 꿈과 열정, 무한한 가능성이나 패기란 단어는 얼마나 화려하며 동시에 공허한가!

김우경 변호사(‘청년의 뜰’ 대표·김우경 법률사무소 대표)는 ‘청년’이란 단어 속에 내포되어 있는 이런 ‘이율배반적인 괴리’를 잘 이해한다. ‘생존’과 ‘성공’에 내몰려 정작 이 ‘생존’과 ‘성공’의 근거이자 이유가 되는 ‘의미’는 상실되어버린 시대를 사는 청년들, 그들의 혼란과 아픔과 고통을 이해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이 바로 그러한 삶을 살아왔고, 그러한 삶의 끝에서 비로소 그 ‘시그니피컨스(Significance, 의미 혹은 중요성)’의 가치를 깨달았기 때문이다.

 

엘리트의 절망

김 변호사는 변호사로 개업하기 이전, 서울지방검찰청 특수3부 부장검사와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장을 역임했다. 사법고시를 통과하고 검사가 되어 특수부에 근무하고 지청장까지 지냈으니 그의 삶이 어떠했을지 짐작하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쉽게 말해 그는 ‘성공한 사람’들이 걷는 이른바 ‘엘리트 코스’를 밟은 것이다.

그런데, 그 ‘엘리트 코스’의 정점에서 그가 발견한 것은 ‘성공에 따른 만족과 행복감’이 아니라 ‘공허와 허탈감’이었다.

“나름대로 대의명분을 갖고 노력했지만 정신없는 20년의 삶 끝에 발견한 것은 내가 바꾸려고 했던 사회의 그 부정적인 이면, 바로 그 이면의 모습에 물들어 있는 나 자신의 모습이었습니다. 부와 권력을 가진 자들도 내 앞에서는 별 수 없다는 교만과 계속해서 위로 오르고 싶다는 성공에 대한 욕망들이었습니다.”

 

가치관의 정립이 가장 중요


 

 

 

자세한 내용은

http://www.iwithjesus.com/news/articleView.html?idxno=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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